‘강서진은 최다득표-남궁경희는 오열’…슈퍼모델, 합격자 63명→40명

2018-11-01 11: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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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63명 중 23명의 지원자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나머지 40명은 합격의 기쁨을 나누며 더 독해진 서바이벌을 이어가게 됐다.

31일 방송된 SBS Plus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4회에서는 ‘1대 1 배틀 런웨이’ 미션으로 진행됐다. ‘배틀 런웨이’는 지원자들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주어진 2분 동안 워킹은 기본, 퍼포먼스까지 준비해야 하고, 이를 본 현장 평가단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승패를 나눴다.

이에 따라 지원자들은 각각 팀을 이뤄 연습에 돌입했다. 드디어 ‘배틀 런웨이’가 시작됐고, 현장 평가단이 이들의 런웨이를 지켜봤다.

이은석과 이어진은 슈트를 차려 입고 영화 ‘킹스맨’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멘토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승자는 이은석에게 돌아갔다.

윤준협은 장윤주, 써니의 마음을 저격했다. 이가흔과 함께 팀을 이뤄 이별 위기에 놓인 남녀의 애달픈 사랑을 현대 무용으로 표현해 냈다. 고난도 동작도 깔끔하게 소화해 현장 평가단에게도 큰 호응을 얻으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지난 ‘메이크 오버’ 미션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TOP 1에 등극한 김민진은 섹시함과 우아함을 갖춘 현역 모델 박민영과 박빙의 섹시 콘셉트 배틀을 펼쳐 승리했지만 멘토들을 만족시키지는 못했다. 김수연은 한동호와 함께 무대에 올라 무용 전공자다운 면모를 자랑하며 과감하고 도발적인 춤사위로 고급스러운 섹시미(美)를 완성해냈다. 그 결과 멘토들을 매료시키며 한동호를 꺾었다.

남궁경희는 이세빈의 배틀 상대로 지목됐다. 두 사람은 각각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해 다크한 분위기 속에 시크한 무대를 완성해 냈고, 남궁경희가 승리를 거두며 눈물을 흘렸다. 절친 케미를 뽐낸 강연호와 조정흠은 뱀파이어가 돼 적으로 만나 무대를 압도하는 아이돌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멘토들로부터 극찬을 얻었고, 승리의 여신은 조정흠의 손을 들어줬다.

‘배틀 런웨이’의 피날레는 현역 모델 이선정과 신예 김이현이 장식했다. 두 사람은 등장과 함께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도회적이고 매니시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결과는 모든 이들의 예상을 깨고 김이현에게 돌아갔다.

‘배틀 런웨이’가 끝난 후 지난 ‘메이크 오버’과 ‘배틀 런웨이’ 미션을 합산해 합격자와 탈락자를 결정지었다. 63명의 지원자 중 23명이 탈락이 결정되는 순간, 긴장감은 폭발했다. ‘메이크 오버’ 미션 때 TOP 10에 오른 김민진, 이선정, 이어진 등과 박제린, 최규태, 신지훈, 최가연, 최진기, 김시인, 김희연 등은 합격자 자리에 섰다. 현장 평가단으로부터 최고 득표를 받은 강서진(134표)과 그녀의 배틀 상대이자 최저 득표자 박지윤(37표)도 합격의 기쁨을 나눴다. 그리고 마지막 합격자로 남궁경희가 호명됐다.

남궁경희는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어쩔 줄을 몰라 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정말 저는 제 이름이 호명될 것이라 생각도 못했다. 그런데 호명되니까 이게 정말 꿈인가 생시인가 할 정도로 너무 좋았다. 앞으로 가야할 미션들도 있는데 저 스스로와 더 싸워서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해야 할 것 같다”고 포부를 남겼다.

한편 ‘슈퍼모델’은 티비톡을 통해 국민심사위원제의 실시간 인기 투표(드림 투표)가 가능하다. 티비톡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슈퍼모델’은 바디프랜드가 주최, SBS플러스와 JIBS가 공동제작, 에스팀이 주관하고, 엘로엘, 셀리턴, 비온코리아, 더블랙스완, 리더스코스메틱, 제주신화월드, 뉴화청여행사, 에끌라셀, UNI&IT, 삼다수, AS98,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함께 하며 매주 수요일 밤 8시 SBS Plus,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funE, 목요일 밤 8시 SBS M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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